내용
어제 병점역 매장에 가서 구입한 사람입니다.(스캐릿)
병점역 도착해서 전화 달라고 해서 도착하고 전화하니 전화기가 꺼져있다는군요..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쪽지에 파출소 앞에 어쩌고가 써져있는걸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파출소를 찾았는데 간판이 안보이고 해서 어디있는지 모르겠더군요 ㅠ
그래서 계속 찾다가 할수없이 피시방 1시간 해서 검색을 해보려고했습니다.
그리고 딱 돈을 내고 시작해서 한번 전화해보니 그때는 갑자기 연결이 되더라구요 전화통화가 ㅠㅠ
할수없이 피시방 1시간 있다가 다시 매장갔습니다 이때까지는 솔직히 기분이 조금 안좋았었는데..
딱 가보니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2만6천5백원짜리여서 3만원을 드렸더니
죄송하다면서 5천원을 거슬러 주시더라군요 그리고 갈때까지 배웅해주시고
정말 서비스에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 다른 신상품 들어오면 꼭 여기서 사야겠어요.
친절한 서비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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